콩과 작물 중 생육 기간이 긴 서리태는 충분한 결실을 위해 파종 시기를 지키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농사로(https://www.nongsaro.go.kr) 누리집을 통해 작물별 표준 재배 기술을 확인할 수 있으며, 중부지방을 기준으로 서리태는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 사이에 파종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별 기후와 토양 상태를 고려하여 파종 계획을 세워야 안정적인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서리태 파종 시기 결정 기준은?
지리적 위치와 토양 온도가 파종 시기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지역별 파종 및 조치 방법
| 내가 겪고 있는 고민 상황 |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조치 방법 |
| 파종 적기가 언제인가요 | 중부지방은 5월 하순~6월 중순, 남부지방은 6월 초순~6월 하순이 적기입니다 |
| 싹이 잘 안 터요 | 땅 온도가 20℃ 이상일 때 파종하고 최소 2~3cm 깊이로 흙을 덮어주세요 |
| 심는 간격이 궁금해요 | 이랑 간격 70~80cm, 포기 간격 20~25cm 정도로 넉넉하게 심으세요 |
| 수확량을 늘리고 싶어요 | 파종 후 20~30일 사이에 북주기 작업을 병행하면 수확량이 증가합니다 |
고품질 서리태 재배를 위한 맥락은?
서리태는 따뜻한 기온에서 발아하므로 토양 온도가 충분히 올라갔을 때 심어야 합니다. 너무 늦게 파종하면 생육 기간이 부족해 알이 굵어지지 않으므로 6월 중순까지는 파종을 완료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8월경 꽃이 피고 꼬투리가 맺히는 시기에는 충분한 수분 공급과 영양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콩알이 충실하게 여뭅니다.
8월 이후 개화기를 앞둔 시기에는 생장점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강한 순지르기(적심)는 삼가야 합니다.
병충해 방제는 장마 이후와 꼬투리가 형성되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실시합니다. 특히 노린재류는 피해가 크므로 보이는 즉시 방제하고, 인근 콩 재배지와 공동으로 방제해야 효과가 큽니다. 비닐 멀칭을 하지 않은 밭이라면 호미로 잡초를 제거하며 북주기를 해주면 비바람에 쓰러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용 시 주의사항
- 파종 깊이: 너무 얕게 심으면 새의 피해를 입거나 싹이 마를 수 있으니 2~3cm 깊이로 복토하세요.
- 순지르기: 본잎이 6~7장 정도 자랐을 때 적심을 실시하여 곁가지를 확보하고 수확량을 늘리세요.
- 수분 관리: 9월까지 비가 오지 않아 가물 때는 1~2회 충분히 관수하여 콩알의 비대를 도와주세요.
- 토양 상태: 산성 토양을 싫어하므로 파종 3~4주 전 석회 고토를 살포하여 pH를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1줄 요약
중부지방은 6월 중순까지 파종을 마치고, 순지르기와 북주기를 통해 생육을 관리하며 꼬투리 형성기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세요.
위 영상은 서리태와 메주콩의 수확량을 늘릴 수 있는 파종 간격 및 북주기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재배 계획에 참고하기 좋습니다.